투스카니...사용기가 늦었네요..

이정호
2006.04.28 02:35 조회 수 4834 추천 261 / 0
한달여전쯤에 시공하구선 좀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장시간의 테스트를 마친 후기네요..

제 차는 하체 언더코팅및 방청 방음, 앞휀다, 문짝(투스카니는 두짝이라서^^), 트렁크까지...

암튼 실내와 본넷만 빼고 전체 다 한거같네요.. 어차피 천정은 썬룹때문에 별 의미가 없구요..

그때 사장님께서 견적내실때,.,,
투스카니 차량에는 올방음 할필요없으시다고 정직한 견적을 내어주시길래,, 믿고
했더니 역시나 사장님 말씀처럼 너무나도 가격대 만족도가 너무 뛰어나네요..

세단이나 suv 오너분들은 투스카니에 왠 방음이냐고 하시겠지만..

저는 관현악을 전공했고 누구보다도 음악듣기를 좋아라하는편이라..
다른 투스카니 오너라면 방음할돈있으면 출력튜닝에 더 신경쓰시겠지만..
저는 흡배기정도로만 만족을 하고있구요..

엔드 머플러의 부밍음때문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던차에 클럽 투스카니 게시판에 글을 보구선.,,,
어차피 조만간 카오디오할때도 방음에는 신경을 써야되니 언더코팅도 할겸 겸사겸사,, 방음에도
신경써보자고 큰맘먹고 질렀지요..

시공후 한 일주일정도 냄새때문에 썬룹을 열어놓았더니 냄새가 잘 빠지네요...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스럽네요.. 접지력때문에 v형 타이어를 사용하다보니 타이어의 노면소리
그리고 뒷트렁크에서 들리는 온갖 잡소리,, 투스카니 타시는분이라면 어느정도 잡소리가
많은지 잘 아시겠지만... 암튼 지금은 이보다 더 정숙한 투스카니가 대한민국에 또 있을까? 할정도로
너무너무 조용하구요... 창문을 닫고 달리면 예전보다 속도감이 좀 무뎌지게 느껴지네요.

친구차(sm5)보다 더 정숙하다면 대충 어느정도인지 느낌이 오실겁니다..

차에 이래저래 돈들여봤지만...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선택이었던거같네요..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시구요.. 집이 좀 멀지만 근처에 갈일있으면 커피한잔
마시러 꼭 들를께요..

번창하는 방음천사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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