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음 시공한 싼타페입니다.

박종서
2005.10.18 13:27 조회 수 5059 추천 350 / 0
월요일 한가한 틈을 타서 방문 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사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작업의 성공여부는 물론이겠지만 시공자의 성의 있는 태도는 고객을 감동시키는 제1의 요소라는 것을 잘 아시는 분들인듯 합니다.

어제 패키지 1 작업하고 또 이것 저것 서비스를 받아본후의 간단한 느낌입니다.
작업끝내자 마자 외곽 순환도로를 주행했습니다.
일단 바닥의 소음은 만족할 만큼 줄은것이 느껴집니다.
외곽순환도로 곳곳에 커브길 미끄럼 방지를 위해 선 그어놓은 (표현이 좀...) 부분 주행시 마다 드득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유심히 듣지 않으면 못느낄 정도입니다. 시멘트도로는 안달려봐서 모르겠지만 효과 있으리라 봅니다.
엔진소음은 여전한 편인데 들려오는 방향이 운전석과 조수석의 레그룸 쪽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이건 아마 1열바닥 방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인가 봅니다.
그래도 정지중이나 서행중에 들려오는 카랑카랑한 소리는 저음의 베이스처럼 묵직하게 들리는 군요...

그리고 풍절음...이게 물건입니다.
전에는 풍절음이 뭔지 솔직히 잘몰랐습니다만 어제 시공후 고속에서 늘 들리던 소리가 안들리는게 있더군요. 그게 풍절음이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답니다.

시공후 삼일정도 지나야 효과를 제대로 알수 있다고 하셨으니 좀더 기대를 해 볼랍니다.

암튼 작업하시느라 애쓰셨구요...
그 길은 가끔씩 지나는 길입니다.
시간 될때는 놀러가겠습니다.
그리고 1열바닥...이거 언제고 할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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