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천사

싼타페 하체 방음, 코팅후기.

장원석
2004.03.04 19:56 조회 수 4902 추천 314 / 0
[싼타페/2륜/오토/최고급형]

업체가 많아 고민하던 중 렉스턴동호회에서도 유명한 방음천사를 찜해서...
사장님과 사전전화 통화... 하부 방음, 코팅을 하기로 하고, 출발~ 날씨좋고, 근데 겨울이
다시오려나 추웠습니다.

도착 렉스턴동호회분께서 격벽방음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 분과 이런 저런이야기...
1시간 정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의 차가 리프트에 올려지고, 휠 탈착 후 휠 카바탈착. 사모님은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해서 안계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사장님 혼자서 바삐 움직이셨습니다.

우선 꼼꼼하게 비닐로 차체를 덮고 라이닝도 덮고, 사장님이 개발하셨다는 고무함유성분의 방음 코팅제를 스프레이건에 장착하신 후 휀다안쪽에 방진패드를 꼼꼼하게 붙여주셨습니다. 작업하고 있는데, 사모님 붕어빵을 사가지오 오시더군요. 출출하던 시간에
맛있게 먹고, 사모님 같이 방진패드 붙이는 작업에 합류 여러번 해보신 솜씨이시더군요.(아~! 사장님 사모님 미인이시던데요!)

코팅제 하부에 스프레이건으로 도포시작 아낌없이 정말 꼼꼼히 뿌려주셨습니다.
그 후 휀다부위 뿌리고 휀다플라스틱커버부착(플라스틱커버에도 방진패드를 붙여주셔서 감동...) 플라스틱커버에도 아낌없이 쫙~~~ 기분에 뭔가 든든한 기분 같은거
있죠...^^

2시간여의 작업이 끝나고 마무리 미비한곳 꼼꼼히 보시면서 하부 추가로 방음코팅.
일단 사장님 깔끔하시면서 꼼꼼하신 성격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사실은 저도 한 꼼꼼하거던여~

사무실에 가서 따뜻한 차한잔과 이런저런 이야기한 후 사장님, 사모님 입구까지 나오셔서 인사해주시면서 문제 있으면 언제든지 오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믿음이 갔습니다.

일단 고속도로진입 컥~ 뭔가 하부가 든든해진 느낌과 바닥소음이 20~30%는 줄어든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제차를 타보더니 소음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고무성분이 제 생각에는 소음, 진동을 많이 잡아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방음, 하체코팅 생각하시는 회원님! 방음천사 추천합니다.
재료 아낌없이 써주시고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