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 패키지1 시공 후기

이욱재
2004.09.06 02:24 조회 수 4062 추천 289 / 0
일단 사장님 꼼꼼히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때 길을 잘못 들어서 좀 고생을 했지만, 멀리까지 찾아가서 시공한 보람이 있네요.

일단 3,4일후에 제대로된 효과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구요. 집에 오는길에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다녀갔습니다. 제 싼타가 받은지 2주정도 밖에 안되서 시내주행이 대부분이라

솔직히 하부소음은 그다지 느끼지 못했는데..  헉~! 순환도로가 시멘트에 가까운 도로라 소음이 클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솔직히 조금 놀랬습니다. 그리고 어제 선배형의 02년식 쏘렌토를 타봤는데

정차시의 소음의 차이가 상당하더군요, 주행중 소음은 비슷했는데, 정차시에 쏘렌토, 웬만한 승용차 못지않게

정숙하더군요. 그래서 하부방음만 하려했는데 엔진쪽까지 하게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구요.

각설하구 시공후 느낀점 적어보겠습니다.

하체소음

딱 절반정도 줄었습니다. 시내주행시에는 웬래 조용했기에 시공후에는 거의 소음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엔진소음

솔직히 방음하면 소음이 하나도 없을거라 엄청난(?)  기대를 하는경우가 많은데, 전에 타던 레조에 방음을 처음하면서

렉서스정도의 정숙성을 기대했던 순진(?)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음에 대해서 조금씨 겪어가면 실망했던

부분보다는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더군요.

엔진소음 확실히 줄었습니다.

정차시나 처음가속시 많이 거슬렸는데, 지금은 들을만합니다. 정차시소음이 안나진 않습니다.

제법 크게납니다(승용차에 비해). 하지만 듣기좋은 둔탁하고 무게있게 납니다.

주행시는 솔직히 웬만한 승용차보다 조용합니다.

만족합니다.

불만

제가 시공하면서 사장님께 `` 하체랑 엔진 방음하면 분명히 문짝소음 크게날텐데요,.'' 총알이 또 들어갈까봐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역쉬 집에가면서 옆으로 지나가는 버스소리랑 바람소리가 무지 크게 들리더군요..(그만큼 하체랑 엔진이

잘 시공되었다는 얘기겠죠?)ㅋㅋ

총알모아서 문짝이랑 1열실내바닦 해야겠습니다.

사장님 오늘 고생많이 하셨구요. 켄커피두개나 주셔서 다 마셨더니 잠이 안오는군요~ㅎㅎ

담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십시요~^^

에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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